남포시 의료일군, 70여 개 현장치료대 파견해 현장의료봉사 전개

작성일 2026-06-23 동향날짜 2026-06-22
첨부파일

▶ 남포시 의료일군, 70여 개 현장치료대 파견해 현장의료봉사 전개


조선중앙통신은 남포시 의료일군들이 농장과 공장·기업소에 70여 개 현장치료대를 파견해 현장의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종합병원, 시산원, 시소아병원 의료진은 온천군 농장들에서 진료활동을 진행하고, 말단 치료예방기관에 대한 기술적 방조도 병행한 것으로 소개됐다.


또한 시고려병원, 시제2·제3예방원 의료진은 서화농장·대령농장·금성농장 등 농장 현장에 나섰으며, 천리마구역·대안구역·강서구역의 현장치료대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강서탄광 등 주요 생산현장에 파견됐다.


이번 보도는 병원 의료진을 농장과 공장·기업소에 직접 파견해 노동자·농업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현장치료대 중심의 이동형 의료봉사를 부각한 사례로 볼 수 있다. 특히 말단 치료예방기관에 대한 기술지원까지 언급하며, 생산현장과 기층 의료기관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의 보건의료 활동을 선전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2026.06.22

키워드: 남포시, 현장치료대, 현장의료봉사, 이동형 의료봉사, 시종합병원, 시산원, 시소아병원, 시고려병원, 예방원

이전글 20개 시·군 병원 건설 골조공사 진척…중앙급 병원 통한 의료인력 양성 병행
다음글 은파군, 농촌 리병원·진료소 개건 및 원격의료체계 구축 추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