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고려약 병행 생산으로 시·군 병원 의약품 공급 확대

작성일 2026-08-10 동향날짜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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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고려약 병행 생산으로 시·군 병원 의약품 공급 확대


민주조선은 보건성이 신약과 고려약을 함께 배합하는 원칙 아래 대중약품과 상비약품의 품목 수와 생산량을 늘리고, 새로 건설된 시·군 병원들에 필요한 의약품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양제약공장은 각종 알약 생산을 늘리고 있으며, 순천제약공장과 흥남제약공장은 상비약품·구급약품·소독약 생산을 맡아 월별·분기별 생산과제를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고려약 부문에서는 평천고려약공장과 대동강고려약공장이 약초·약재 확보와 기술혁신을 통해 수십 종의 고려약을 생산하고 있으며, 신양군영예군인고려약공장은 주사약 생산공정을 새로 구축하고 제품 다종화·다양화를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성·희천시·사리원 등 각지 고려약공장도 생산공정 현대화와 신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보도는 현대의약품과 고려약을 병행해 지역 병원의 상비·응급 의약품 공급 기반을 강화하려는 방향을 보여준다.


출처: 민주조선 2026.08.07

키워드: 신약, 고려약, 시·군 병원, 의약품 공급, 제약공장, 고려약공장, 생산공정 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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