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도종합병원, 뇌성마비 아동에 고려치료·재활치료 병행

작성일 2026-08-10 동향날짜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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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남도종합병원, 뇌성마비 아동에 고려치료·재활치료 병행


로동신문은 황해남도종합병원 고려내과 의사 기수련이 어린이뇌성마비로 반신장애, 근육위축, 언어장애가 있던 10세 아동을 약 100여 일간 치료해 보행과 언어기능을 회복시킨 사례를 소개했다. 의료진은 병원 협의를 거쳐 칼침료법, 침치료, 약물치료를 결합하고, 이후 반복적인 운동요법과 단계별 언어치료를 병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에서는 치료 후 발가락 움직임과 척추·다리 상태가 점차 개선됐고, 이후 자립보행과 노래·전자피아노 연주까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고려의학과 재활치료를 결합한 소아 신경·운동장애 치료를 성과로 부각한 내용으로, 환자 상태에 맞춘 장기간 반복훈련과 다학제적 협의가 강조됐다. 다만 구체적인 객관적 기능평가나 장기 추적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출처: 로동신문 2026.08.10

키워드: 황해남도종합병원, 고려내과, 어린이뇌성마비, 반신장애, 칼침료법, 침치료, 운동요법, 언어치료, 소아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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