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6-22 | 동향날짜 | 202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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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건능력 건설을 ‘국사중의 국사’로 제시…병원·제약·의료기기 현대화 강조
로동신문은 당 제8차대회 이후 5년간의 보건정책 성과를 종합하며, “우리 당은 보건능력건설을 국가방위력건설과 다름없는 중차대한 문제로,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웠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평양종합병원을 보건현대화의 모체기지로, 강동군·구성시·룡강군병원을 지방 보건현대화의 선도 사례로 제시했다. 평양종합병원과 관련해서는 구급체계의 신속성·기동성, 의료봉사의 지능화·정보화, 우수 의료진 확보, 의약품 공급체계 구축 등이 강조됐으며, 특히 의료시설·설비·의료인력·의약품 보장을 보건능력을 평가하는 4대 요소로 제시한 점이 주목된다.
지방 보건에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군 병원 건설을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추가하고, 지방 주민도 중앙 수준에 가까운 의료봉사를 받도록 하겠다는 방향이 강조됐다. 아울러 제약공장 현대화와 생산능력 확대, 의료설비·기구·의료용 소모품의 국산화 및 품질 향상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을 본보기 공장으로 육성하고 각종 의료기구·소모품 생산기지를 신설·현대화해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강화했다고 선전했다.
이번 기사는 지난 5년간 북한 보건정책의 핵심을 ① 보건능력 건설의 국가적 우선순위 격상, ② 중앙급 의료거점 강화, ③ 지방병원 확충, ④ 의료인력 역량 제고, ⑤ 의약품 공급 기반 강화, ⑥ 의료기기·소모품 국산화로 정리해 보여주는 종합 성격의 기사다.
출처: 로동신문 2026.06.20 키워드: 보건능력건설, 국사중의 국사, 평양종합병원, 강동군병원, 구성시병원, 룡강군병원, 보건현대화, 의료인력, 의약품 보장, 제약공업, 의료기기 국산화, 묘향산의료기구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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