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령군병원, 피부질환 자체 치료역량 강화·고려약재 활용 성과 부각

작성일 2026-06-18 동향날짜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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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령군병원, 피부질환 자체 치료역량 강화·고려약재 활용 성과 부각


로동신문은 재령군병원 피부과 책임의사 심혜경이 20여 년간 피부질환 진단·치료 역량을 높여 상급병원 파송률을 줄이고, 군급병원 단계에서 자체 치료 범위를 확대해온 사례를 소개했다. 기사에서는 건선과 피부종물 등 난치성 피부질환 치료에 새 치료방안을 도입하고, 전자도서실과 외국어 자료를 활용해 세계적인 피부과 치료동향과 선진기술을 학습해왔다고 전했다.


특히 가래나무껍질·개암풀열매 등 고려약재와 여러 약물을 배합한 치료방법을 탐구해 치료기간을 종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고 재발률도 낮췄다고 밝혔다. 이번 보도는 시·군 병원이 환자를 상급병원으로 보내기보다 자체 진단·치료해 완치시키는 방향을 강조하면서, 지방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와 고려약·현대약물의 병용 활용을 성과로 부각한 내용이다.


출처: 로동신문 2026.06.17

키워드: 재령군병원, 피부과,  고려약재, 약물요법, 상급병원 파송률, 지방의료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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