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의료교육체계 개혁으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 강화

작성일 2026-08-13 동향날짜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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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의료교육체계 개혁으로 전문 의료인력 양성 강화


로동신문은 당 제9차대회 방침에 따라 국가 의료교육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혁하고, 전문 의료인력을 질적·양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료교육체계 혁신의 범위로는 본과교육, 박사원교육, 현직 의료진 재교육, 직업기술교육을 제시했으며, 평양의학대학을 중심으로 새로운 학과 신설·정비와 교육강령 갱신, 기초·원리교육 강화, 외국어교육, 병원 연계 임상실습 확대를 추진하도록 했다.


특히 새로 확충되는 현대적 의료시설과 의료설비, 지능화·정보화된 의료봉사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형 의료인재 양성을 강조했다. 박사원교육에서는 중앙급병원·도종합병원과 연계한 전문과의사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의사재교육기관에서는 최신 의학기술과 임상역량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갱신하도록 했다. 또한 도 보건직업기술학교에서는 간호원·보철사 등 기술기능인재 양성을 확대하고, 의학교육기관의 교원 역량과 교육시설·실습기반도 함께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보도는 북한이 보건현대화의 핵심 기반을 의료인력 양성과 교육체계 개편에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대학 교육부터 전문의 양성, 현직 재교육, 간호·보철 인력 교육까지 전 주기적 의료인력 양성체계를 정비하려는 방향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출처: 로동신문 2026.08.13

키워드: 의료교육체계, 의학대학, 평양의학대학, 박사원교육, 전문과의사, 의사재교육, 임상실습, 외국어교육, 간호원, 보철사, 의료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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