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8-13 | 동향날짜 | 202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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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 지방병원 의료진, 중앙급병원서 기술전습 강화
로동신문은 올해 새로 건설되는 20개 군·구역병원의 의료진 48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평양종합병원, 김만유병원, 평양의학대학병원 등 11개 중앙급병원과 강동군·구성시·룡강군병원 등 3개 신설 시·군병원에서 기술전습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전공·인접·기초과목에 대한 연 2만여 차의 이론강의와 10만여 차의 실천실기 실습이 실시된 것으로 소개됐다.
평양종합병원은 현대 의료설비 조작능력, 김만유병원은 전문과별 임상실기, 평양의학대학병원은 실습생의 전문역량과 정규화된 병원 운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평양산원·옥류아동병원·고려의학종합병원·류경안과종합병원 등도 기술전수에 참여했다. 선천군·대안구역·봉산군·통천군병원 의료진은 중앙급병원에서 선진 치료방법을 익힌 뒤 강동군·구성시·룡강군병원에서 실제 의료설비의 운영·판독 능력을 훈련하고, 새 병원에 도입될 지능의료봉사체계 활용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보도는 지방병원 건설과 동시에 의료진 사전훈련 → 중앙급병원 기술전습 → 신설병원 현장실습 → 의료설비·지능의료체계 숙련으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개원 준비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이 핵심이다.
출처: 로동신문 2026.08.13 키워드: 20개 군·구역병원, 의료진 기술전습, 평양종합병원, 중앙급병원, 실천실기, 의료설비 조작, 지능의료봉사체계, 지방병원 운영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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