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예방기관들, AI·침구·온열치료 활용해 고려의학 과학화 추진

작성일 2026-06-17 동향날짜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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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예방기관들, AI·침구·온열치료 활용해 고려의학 과학화 추진


조선중앙통신은 각지 치료예방기관들이 고려의학의 과학화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려의학종합병원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내과질환을 고려의학적으로 진단하고 고려약·침 처방을 지원하는 ‘고려치료지원체계’를 개발했으며, 이 체계는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성과도입증서를 받고 강동군병원을 비롯한 신설 시·군병원에 도입됐다고 밝혔다.


황해남도고려병원은 만성·난치성 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새로운 침혈처방법을 마련했고, 함흥시병원은 고려약을 온열자극 방식으로 피부를 통해 흡수시키는 치료기구를 개발해 제39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소개됐다. 이번 보도는 고려의학 분야에서 AI 기반 진단·처방 지원, 침구치료 표준화, 의료기구 개발을 통해 전통의학의 과학화와 임상 활용 확대를 추진하는 흐름을 보여준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2026.06.16

키워드: 고려의학종합병원, 고려치료지원체계, 인공지능, 고려약처방, 침처방, 황해남도고려병원, 침혈처방법, 함흥시병원, 온열자극치료, 고려의학 과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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