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내시경공장, BLI 기술 적용 전자화상 위내시경 개발·보급

작성일 2026-08-31 동향날짜 2026-08-30
첨부파일

▶ 평양내시경공장, BLI 기술 적용 전자화상 위내시경 개발·보급


북한 보건성은 평양내시경기술교류사 평양내시경공장이 국내 원료와 자재를 이용해 전자화상 위내시경과 광원장치를 자체 개발·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일반 내시경 선단부에 청자색 LED를 직접 장착하는 BLI(청색광 영상) 기술을 적용해 병변과 종양조직의 식별 성능을 높였으며, 선단부 적색조명의 냉광원화도 실현했다고 밝혔다.


개발된 위내시경은 안전성과 기술적 성능에 대한 검토를 거쳐 국내 여러 보건기관에 도입됐으며, 룡강군병원에서도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2025년 11월 전국보건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에서 1등으로 평가됐다. 이번 보도는 북한이 내시경 핵심부품과 광원장치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영상기술을 개선해 소화기질환 및 종양 진단용 의료기기의 자체 생산·보급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북한 보건성 2026.08.30

키워드: 평양내시경공장, 전자화상위내시경, BLI, 청색광영상, LED, 광원장치, 종양진단, 의료기기 국산화, 룡강군병원

이전글 광명제약소, 고혈압 관리용 고려약 ‘안궁강압환’ 개발·생산
다음글 사동구역 종합약국, 처방 중심 의약품 판매·상담서비스 운영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