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학대학, 소아치과 재료·진단기기 등 10여 종 의료제품 개발

작성일 2026-08-31 동향날짜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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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의학대학, 소아치과 재료·진단기기 등 10여 종 의료제품 개발


북한 보건성은 평양의학대학 치과의학부 소아치과연구실이 소아치과 분야에서 수십 건의 연구성과와 10여 종의 치과재료·의료기기·위생용품을 개발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미성숙 영구치의 내과적 치료에 사용하는 광물질복합근충제를 수입재료 대신 북한에서 생산되는 금강약돌 분말을 활용해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휴대용 고주파소작기, 치수 혈액산소포화도 측정기, 충치예방겔 등이 개발돼 과학기술축전과 전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아치과연구실 실장 리연실은 지난 30여 년간 소아치과학의 교육·연구를 진행하면서 관련 교재와 참고서를 집필하고 수십 명의 학위소유자를 양성한 것으로 소개됐다. 이번 보도는 치과재료의 국산화와 소아치과용 진단·치료기기 개발을 의학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과 연계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출처: 북한 보건성 2026.08.30

키워드: 평양의학대학, 소아치과, 광물질복합근충제, 치과재료 국산화, 고주파소작기, 치수 혈액산소포화도 측정기, 충치예방겔, 의료기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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