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9-07 | 동향날짜 | 2026-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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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급병원, 탄광 현장진료와 현지 의료진 기술전습 병행 민주조선은 보건성이 김만유병원, 보건성 피부전문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평양산원 등 중앙급병원 의료진을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등 석탄공업 현장에 파견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장치료대는 탄부들을 대상으로 검병·검진과 질환별 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양산원 의료진은 탄부뿐 아니라 가족들에 대한 검진과 치료도 병행했다. 보건성은 현장 실정에 따라 의료진을 편성하고 의약품·의료용 소모품도 공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현장진료와 함께 탄광지역 의료진에 대한 기술전습이 강조됐다. 고려의학종합병원과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진은 현지 보건일군들에게 고려치료방법과 최신 의학과학기술, 치료경험을 전수하고 임상에서 필요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중앙급 의료진의 현장 파견이 탄부 대상 직접 진료뿐 아니라 지역 의료인력의 기술역량을 높이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민주조선 2026.09.04 키워드: 현장치료대, 탄광,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김만유병원, 평양산원, 검병검진, 탄부가족, 기술전습, 고려의학, 의료인력 역량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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