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남도종합병원, 홍채집게형렌즈 자체 제작·안과 이식수술법 개발

작성일 2026-09-07 동향날짜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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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남도종합병원, 홍채집게형렌즈 자체 제작·안과 이식수술법 개발


로동신문은 평안남도종합병원 임상연구소 안과연구실이 외상 등으로 시력을 잃은 환자의 치료를 위해 새로운 안과 이식수술법을 연구하고, 수술에 필요한 홍채집게형렌즈와 관련 수술기구를 자체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은 관련 의학자료를 토대로 병원 여건에 맞는 이식수술법을 연구하고, 자체 설계한 렌즈의 견본품 제작과 반복적인 모의실험을 거쳐 임상에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초기 수술 후 다시 시력이 저하되는 문제가 나타나자 원인을 분석해 수술법을 보완하고 관련 수술기구도 새로 제작했으며, 이후 수정체가 손상된 환자에게도 적용할 수 있는 치료방법을 확립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해당 수술법을 통해 환자들의 시력을 회복시키는 성과를 거뒀으며, 현재 안주시를 비롯한 평안남도 내 여러 시·군병원에도 이 수술법이 도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보도는 도급병원의 자체 의료기구 제작과 안과 수술기술 개발, 이를 시·군병원으로 보급하는 성과를 부각한 내용이다.


출처: 로동신문 2026.09.04

키워드: 평안남도종합병원, 안과연구실, 홍채집게형렌즈, 안과수술, 수정체 손상, 의료기구 자체제작, 시력회복, 시·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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