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원군, 구급선 ‘정성’호 활용한 산간지역 의료접근 사례 소개

작성일 2026-09-11 동향날짜 2026-09-11
첨부파일

▶ 녕원군, 구급선 ‘정성’호 활용한 산간지역 의료접근 사례 소개


로동신문은 녕원군에서 호수 주변의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구급선 ‘정성’호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984년부터 운항한 것으로 소개된 ‘정성’호에는 간단한 수술과 구급처치가 가능한 의료설비와 기구가 갖춰져 있으며, 현재 온양리·창산리·중삼리 등 녕원호 주변 지역을 오가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담당의사가 군병원에 통보하고 구급선이 의료진을 태워 현장으로 이동하며, 응급환자가 없을 때에도 정기적으로 마을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로동신문은 구급선이 지난 40여 년간 약 20만㎞를 운항하며 환자 후송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주장했다. 이번 보도는 육상교통이 제한된 산간·호수지역에서 구급선을 활용해 군병원과 지역 주민을 연결하는 의료접근 체계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성과로 부각한 내용이다.


출처: 로동신문 2026.09.11

키워드: 녕원군, 구급선, 정성호, 녕원호, 군병원, 환자후송, 응급의료, 의료접근성, 산간지역, 이동의료

이전글 북한, 9~10월 약초재배월간 운영…고려약 원료 확보·약초자원 조성 강조
다음글 함경북도종합병원, 고려약제제용 스크류식 약초가루선별기 제작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