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9-14 | 동향날짜 | 202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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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9~10월 약초재배월간 운영…고려약 원료 확보·약초자원 조성 강조
로동신문은 북한이 매년 봄과 가을 ‘약초재배월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9~10월에는 약효성분이 유효한 시기의 약초를 채취하는 동시에 다음해 약초재배를 위한 자원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려약생산·국토환경보호·농업·도시경영부문 등이 참여해 약초 수확과 채취, 약초산 조성, 약나무림 보호 등을 추진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약초재배단위에는 영양활성제를 활용해 수확량을 높이고 약초관리기관을 통한 수매·유통체계를 운영하도록 요구했다. 고려약생산부문에는 무분별한 채취를 방지하고 ‘약초 한 뿌리를 캐고 열 뿌리를 심는 원칙’을 적용하도록 했으며, 다음해 재배를 위한 종자 보관도 강조했다. 또한 시·군별로 올해 심은 약초·약나무의 사름률(활착률)을 90% 이상 보장하고, 300정보 규모의 약초산 조성이 완료된 임지를 약초자원조성보호구역으로 지정하도록 제시했다. 이번 보도는 북한이 고려약 생산에 필요한 약초 원료의 확보와 자원 증식을 전국적인 계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부각한 내용이다.
출처: 로동신문 2026.09.12 키워드: 약초재배월간, 고려약, 약초자원, 약초채취, 약초산, 약나무림, 약초수매, 약초자원조성보호구역, 고려약 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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