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소공장, 평양 의료기관에 의료용산소 생산·공급

작성일 2026-09-16 동향날짜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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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산소공장, 평양 의료기관에 의료용산소 생산·공급


조선중앙통신과 민주조선은 평양시 교외의 보건성 제약공업관리국 보건산소공장이 의료용산소를 생산해 평양 시내 치료예방기관에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양종합병원,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 등을 주요 공급처로 제시했으며, 생산공정이 자동화·콤퓨터화돼 있다고 소개했다.


북한 매체들은 김정은이 공장 건설을 직접 발기하고 부지 선정과 설계, 산소용기 활용방안 등을 지도했다는 점을 상세히 부각했다. 특히 의료용 산소병을 구급차와 휴대용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공장이 위생학적 기준에 부합하는 의료용산소를 생산하고 일일 생산계획을 초과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민주조선도 공장 가동 이후 생산된 의료용산소가 평양 시내 치료예방기관에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두 보도는 보건산소공장을 병원의 산소 공급을 뒷받침하는 보건부문 물질기술적 기반으로 부각했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2026.09.14; 민주조선 2026.09.16

키워드: 보건산소공장, 보건성 제약공업관리국, 의료용산소, 평양종합병원, 평양산원, 옥류아동병원, 산소공급, 구급차, 의료용산소병, 보건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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