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성의학대학, AI·가상현실 활용한 의학교육 실습장치 개발

작성일 2026-09-21 동향날짜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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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성의학대학, AI·가상현실 활용한 의학교육 실습장치 개발


로동신문은 평성의학대학이 실천실기 중심의 의학교육을 강화하면서 가상·증강현실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학습지원체계를 자체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대학은 기존 실험기구와 모형을 갖춘 실험교육관에 더해 교원·박사원생·학생으로 개발조를 구성하고, 현대교육기술을 활용한 실험실습 장치 개발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인체해부학 교육을 위한 ‘가상인체해부탁’을 개발·제작했으며, 해당 체계가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새 기술제품개발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가상환자진단 및 치료지원탁’을 개발해 가상환자 상담, 3차원 진찰, 리학적검사(신체진찰), 질병별 진단 및 치료계획 작성 등을 실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이 장치를 학생들의 임상기술 수준과 실천실기능력을 높이고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최근 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교육지원프로그람전시회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부각했다. 이번 보도는 북한 의학교육에서 AI·가상현실 기반 임상실습과 가상환자 교육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출처: 로동신문 2026.09.19

키워드: 평성의학대학, 의학교육, 실천실기교육,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가상인체해부탁, 가상환자진단 및 치료지원탁, 임상실습, 가상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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