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구역 북새종합진료소, 고려치료 활용한 뇌혈관질환 치료 성과 부각

작성일 2026-09-23 동향날짜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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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봉구역 북새종합진료소, 고려치료 활용한 뇌혈관질환 치료 성과 부각


로동신문은 평양 모란봉구역 북새종합진료소가 주민 대상 구급의료와 고려의학적 치료를 강화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진료소는 의료진의 기술학습을 통해 기존에 상급병원에서 시행하던 치료방법을 습득하고,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고려약을 활용한 뇌혈관계통 질환 치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지난해 마비 증상을 보인 주민을 고려치료로 3일 만에 완쾌시켰으며, 올해 5월에는 뇌혈전으로 진단된 주민을 치료해 직장생활에 복귀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를 통해 뇌혈관계통 질환 환자의 상급병원 파송률도 크게 낮췄다고 부각했으며, 현재는 특발성괴저 등 다른 난치성질병에 대한 고려의학적 치료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고려약이나 치료방법, 진단·치료 결과를 뒷받침하는 임상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보도는 말단치료예방기관인 종합진료소의 자체 치료역량 강화와 상급병원 의뢰 감소를 북한의 예방의학 및 고려의학 정책 성과로 부각한 사례다.


출처: 로동신문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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