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죽’, 국가비물질문화유산 등록…영양·보양음식으로 소개

작성일 2026-10-02 동향날짜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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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잣죽’, 국가비물질문화유산 등록…영양·보양음식으로 소개

 

조선중앙통신은 잣과 쌀을 주재료로 만드는 전통음식인 잣죽이 최근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금강산의 특산물인 잣으로 만든 강원도의 ‘금강잣죽’을 대표적인 잣죽으로 소개하면서, 불린 백미로 죽을 쑨 뒤 쌀과 잣을 함께 갈아 만든 잣즙을 넣는 조리법도 전했다.

 

통신은 잣에 비타민 B1과 단백질, 리진을 비롯한 아미노산과 리놀산 등이 함유돼 있다고 설명하면서, 잣죽을 원기 회복과 영양상태 개선에 이용하는 대표적인 ‘고려약음식’으로 소개했다. 또한 잣의 리놀산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보도는 전통음식인 잣죽을 식생활뿐 아니라 건강관리와 연계된 고려약음식 및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부각한 내용이다.

 

출처: 조선중앙통신 2026.10.02

키워드: 잣죽, 금강잣죽, 고려약음식, 비물질문화유산, 잣, 전통음식, 보양음식, 영양관리, 리놀산,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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