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학대학병원, 새로운 수술법으로 중증환자 50여 일 만에 회복

작성일 2026-07-13 동향날짜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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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의학대학병원, 새로운 수술법으로 중증환자 50여 일 만에 회복


평양의학대학병원 의료진은 중태에 빠진 환자에게 기존의 장기 적출 방식 대신 장기를 보존하면서 출혈을 멈추는 새로운 수술방법을 적용해 50여 일 만에 회복시켰다고 보도됐다. 림상제2의학부 복부외과학강좌 의료진이 제기한 수술방안에 따라 장명철 과장이 3시간에 걸친 수술을 주도했으며, 이후 담당의사 장명진과 간호원들이 환자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관리했다.


이번 보도는 평양의학대학병원이 자체 개발한 수술법과 병원 차원의 협의체계를 통해 중증환자 치료 성과를 냈다는 점을 부각한 사례다. 특히 치료 과정에서 병원 협의회가 40여 차례 진행됐고, 새로운 치료방안이 계속 마련됐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한이 보건현대화의 핵심으로 의료진의 전문성·선진의술 도입·임상기술 일반화를 내세우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로동신문 2026.07.10

키워드: 평양의학대학병원, 복부외과, 장기보존 수술법, 중증환자 치료, 선진의료기술, 병원 협의회, 임상기술 일반화, 보건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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